반응형

https://bigdatamaster.tistory.com/125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졸업 연설

Steve Jobs Commencement Speech at Stanford University 스티브 잡스가 스탬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연설한 내용입니다. 예전부터 좋은 내용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

bigdatamaster.tistory.com

https://bigdatamaster.tistory.com/2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https://bigdatamaster.tistory.com/125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졸업 연설 Steve Jobs Commencement Speech at Stanford University 스티브 잡스가 스탬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연설한 내용입니다. 예전부터 좋은 내..

bigdatamaster.tistory.com

 

스티브잡스 무한 혁신의 비밀 ㅡ 카민 갤로 박세연 

카민 갤로는 스티브잡스와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쓴 작가이다. 책의 첫째장 작가소개에서 당당하게 스티브잡스 전문가라고 소개하고 있다. ㅋ 10년 넘게 스티브잡스를 연구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들어난 스티브잡스의 연설이나 행보 등을 미루어 유추하거나 또는 관련된 책을 인용한 내용도 많이 있다. 이렇게 책을 써도 되는구나 싶다. 물론 나름대로의 인사이트와 정리는 되어있어서 읽어볼만한 좋은 책이다. (전작인 <<스티브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를  포함해서)
언듯 '혁신의 7가지 원칙'이라고 하면 갯수가 좀 많은 생각이 든다. 원칙중에는 아이디어와 디자인같이 혁신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항목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품/서비스를 아이데이션하고 만들어서 고객 만족(혁신)을 위해서는 확실히 모든 원칙이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긴 하다. ㅜㅜ 왜냐하면 하나라도 부족하게 되면 결국 혁신적인 상품/서비스가 고객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마지막에 '스토리텔링의 대가가 되어라' 라는 원칙까지 완벽하게 검토되야 가능해 보인다
  도전적인 비전 제시가 동기부여의 한 방법이 된다는 것이 놀라웠다 (생각의 수준이 높아서). 곰곰히 생각해 보면 혁신적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도전적인 비전만 봐도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되기는 하다. 그런데 이런걸 어찌 알았을까 싶다.(타고난 감감이라면 할말이 없다...쩝) 이처럼 비전만으로 동기부여가 되는 사람들은 실력 즉,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 같다. 실력있는 사람들이 적합한 도전적 비전을 만났을때 스스로 동기부여되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예를 들면 한신이 유방을 만났을때, 아니면 장비가 유비를 만났을때 정도?!가 될 것 같다.)   비전 제시가 중요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비전만 제시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도전적 비전을 제시한다고해도 모든 동료들이 함께 비전 달성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것도 아니고, 열정을 다 한다고 해도 비전이 달성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된다. 다시 말하면 비전 제시와 함께 실질적으로 동기부여가되서 동료들이 열정을 다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게 필요하다. 이부분은 일반적인 코칭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생각되고 개별적인 관점에서 코칭이 필요할 것 같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사람은 (솔직히 젊은 사람이 아니고서는) 쉽게 비전만 보고 불나방처럼 온몸을 던져서 일할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혁신이 어려운 건가보다.)  잡스의 말처럼 우직하게 묵묵하게 길을 걸어도 달성할까 말까하는 것이 혁신인 것이다. 그러니 일반인들이 보기엔 그 길의 끝을 알수 없고 가는 길이 너무도 길고긴 고난의 연속으로 보이니 일단 좋아보이는 (편해보이는) 길을 선택해서 꿈과 열정을 접고 살아가는 것이다. 스티브잡스는 일찌감치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환경으로부터 특별하고 뛰어난 감감들을 키워왔으며 어린나이에 이미 사업을 시작하고 (조그만) 성공을 했기 때문에 꿈과 열정에 대한 믿음이 더욱 컸을 터이고 그러니 더 확고한 열정을 가지고 밀어 붙였을 것이다. (그저 미국 서부의 사업가적 환경이 부러울 뿐이다.)  그러나 스티브잡스의 코칭능력은 뛰어나지 않았던 것 같다. 즉, 일반 직원들까지 코칭하여 리딩했다기 보다는 주요 핵심 인재를 중심으로 비전을 제시하고 동의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애플을 운영한 것 같다. 때로는 고집이세고 괴팍하기까지하다고 표현되는 것을 보면 그렇다. 우리나리의 대기업에서도 유사한 상명하복식의 문화가 많은데 혁신을 이루어 내지 못하는 것을 보면 비전과 능력있는 지도자가 왜 필요한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된다.




아래는 목차와 주요 내용
차례

첫 번째 원칙: (일) 좋아하는 일을 하라

제2장 아침이 기다려지는 일을 찾아라

제3장 일을 바라보는 또 다른 생각


두 번째 원칙: (비전) 세상을 바꿔라

제4장 마음을 확 잡아끄는 비전

제5장 비전을 바라본는 또 다른 생각


세 번째 원칙: (아이디어) 창의성을 일깨워라

제6장 늘 다니던 길을 벗어나 샛길로 가라

제7장 아이디어를 바라보는 또 다른 생각


네 번째 원칙: (소비자) 제품이 아닌 꿈을 팔아라

제8장 광기 속에 숨겨진 천재성

제9장 소비자를 바라보는 또 다른 생각


다섯 번째 원칙: (디자인) NO라고 1,000번 외쳐라

제10장 단순화가 빚어내는 우아함의 절정

제11장 디자인을 바라보는 또 다른 생각


여섯 번째 원칙: (소비자 경험)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라

제12장 여기 우리가 있다

제13장 소비자 경험을 바라보는 또 다른 생각


일곱 번째 원칙: (전달: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의 대가가 되어라

제 14장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제15장 스토리텔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생각


글을 맺으며: 마지막 한 가지

(어리석은 이들 때문에 기죽지 마라!)
 

 
좋아하는 일을하라 샌디스크 CEO 엘리 하라리의 사례 이스라엘에서 천달러 들고 미국으로와서 박사학위를 받은뒤 처음으로 열정을 쏟은 것은 엄청나게 탄력이 강한 특별한 낚싯대를 개발하는 것이었다. 그러던중 아내와 함께 아래 같은 대화를 하게된다. 아내) 물리학과 반도체 분야에서 당신만큼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사람이 세상에서 몇 명이나 있으까? 엘리) 글쎄, 100명도 안 될 꺼야 아내) 그렇다면 차라리 그걸 살려보는 게 어때? (잘할 수 있은 분야에 집중하는게 좋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특정 분야에 이미 집중하고 교육 받았기 때문에 공부한 분야에서 모두 성공하지 못하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자신을 아는 것 같아 어느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작은 것 부터 실천이 중요하다. 그래야 원하는 일도 찾을 수 있다. 오늘 부터는 점심 메뉴를 자신이 고민해서 직접 선택해보자....난 짬뽕)​ 
"인생은 짧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요구하는 삶을 살면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돈과 명예를 얻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자신의 길을 고집하십시오." 
비전
PC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스티브잡스가 이야기한 이유 "오늘날 가정용 컴퓨터 시장의 특이한 점은 사용자들이 컴퓨터의 기술적, 수학적, 과학적인 면에 무관심하다는 사실이다. 많은 소비자가 컴퓨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컴퓨터를 적극 구매하려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반 소비자에게 컴퓨터의 다양한 기능과 장점을 가르칠 필요가 있다. 1985년 무렵이면 컴퓨터를 보유한 집은 그렇지 못한 집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혜택을 누릴 것이다." (결국은 그의 말대로 됬으니 미래를 맞춘 사람이 되었다. PC의 초창기인 DOS 시절에는 정말로 이걸 가지고 무엇에 쓸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대량의 계산을 정기적으로 필요로 할때나 컴퓨터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했다. 그러니 이러한 복잡하고 대량의 일은 기업에서 전문가만 사용하고 일반 가정에서 까지 컴퓨터를 써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잡스 빼고) 없었을 것이다. 즉, 집에서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 얼마나 편리하고 효과적인 일들이 일어날지를 예상하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스티브의 말처럼 다양한 기능(집에서 사용할 필요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고 가르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티브 잡스가 대단한 것이다. 마치 영화 매트릭스에서 주인공 네오가 메트릭스 세상을 완전히 이해하게 된 뒤에 메트릭스를 바라보니 모든게 녹색의 코드로 보이고 코드의 내용을 보고 모두 이해하는 것처럼 잡스도 현상과 뒤에 벌어질 일까지 완벽히 꽤뚤어보고 있었다. 이부분은 새로운 사업의 발상을 하는데 매우 좋을 것 같아서 나중에 다시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대박의 기회를 놏친 제록스 (다들 아는 것 처럼 애플의 혁신적인 사용자인터페이스(UI)인 마우스는 제록스 연구소에서 먼저 만들었다)
끝이라고? 이제 시작일 뿐이야 2001년 1월 9일, 잡스는 8분간의 연설을 통해 10년을 향한 애플의 비전을 선포했다. 그 비전은 바로 '디지털 허브'였고 잡스의 어조는 확신에 가득 차 있었다. (맥을 기반으로한 디지털 허브 구축, 이를 위해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기기들이 연계되어 출시 되었다.)
권력 다툼으로 기회를 잃은 마이크로소프트 MS연구소에서는 이미 2001년에 태블릿PC개발에 착수했으나 조직간의 다툼으로 출시하지 못했고 이로써 MS는 모바일에서의 기회를 놓치게 됨 애플에서는 잡스의 비전을 모두가 공유한다.
비전과 목표가 거창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기업이든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갖고 있게 마련이다. 이 땅에 살고 있는 누군가의 삶을 조금이나마 윤택하게 말들어 줄 수 있다며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위대한 목표다.

(너무 개념적인 설명인 것 같다. 이런 정의보다는 실제적인 비전의 사례를 보면서 자신의 비전을 만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즐거운 아이스 크림  콜드스톤
비전: 아이스크림을 통해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선사한다. (이 비전은 당연해 보이기도 하지만 방점이 최고의 고객서비스에 있는 것이다. 아이스크림 맛의 수준은 고만고만했나 보다​. 맛으로 다른 아이스크림 업체(BR31 등)를 따라잡기보다는 후발주자로서 서비스에 (차별화하여) 주력한 예로 해석된다.)


시카고 고립학교 네틀호스트 예전처럼 쇼핑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우리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로 만들기 위해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내봅시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학교를 위해 일합시다.
비전: 우리아이들은 훌륭한 공립학교에 다닐 권리가 있다 (소명, 비전과 열정은 당연히 올다고 생각되는 일​이 안되고 있을때 이를 바로 잡으려는 것이 될 수 있다.)
 
비전은 만들어 내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는 거시적인 그림을 제시한다. 비전은 열정을 불어넣는다. 
비전 달성을 위한 3요소
구체성, 단순성, 일관성

구체성
- 스타벅스의 비전 :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제3의 장소를 제공하는 것
슐츠의 비전은 구체적이라 마치 손에 잡힐 듯하다. 누구나 머릿속에 쉽게 드려 볼 수 있다.

단순성
세콰이어 캐피털을 방문했을때 세르게이 브린/래리 페이지가 말한 구글의 비전:

클릭한 번으로 세상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드는 것
이후 세콰이어는 모든 방문자에게 비전을 열 단어 이나로 압축해서 말해 보라고 요구

일관성
명함, 프레젠테이션, 윕사이트, 광고, 마케팅 등 모든 채널을 통해 일관성 있게 전달 필요
예: 세일스포스닷컴, '소프트웨어의 종말'이 적힌 카드를 모두 갖고 다님.


스티브 잡스의 비전
A computer in the hands of everyday people
"모든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케네디의 비전
1960년대가 가기전에 인류의 달 착륙과 무사귀환을 이루겠다


경쟁자의 도전에 대응하느라 정신이 없는가?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기 하면서 아무런 방향도 없이 흔들리기만 하는 리더 밑에서 일하고 싶은가?
위대한 목표 없이 그럭저럭 시간을 흘려 보내고 싶은가?
비전은 혁신의 출발점이다. 비전이 없는 조직은 구성원들에게 아무런 열정도 불어넣지 못한다. 

(소비자) 제품이 아닌 꿈을 팔아라
핵심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한다.

애플의 경우 포토샵을 쓰는 주로 전문가들이었음. 그러면 이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한 포토샵과의 공통 마케팅 또는 성능 향상 노력 등을 했어야 한다.고 잡스가 말함. 애플 고객 = 전문가 =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을 만큼 충분히 미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 Apple crazy ones 광고 중 문구

저는 우리와 소비자의 욕망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중략 헨리포드는 이런 말을 남겼죠. " 내가 소비자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았다면 그들은 '더 빨리 달리는 말'이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오로지 소비자가 격고 있는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해결해주고 단순하고 사용하기 쉽고 미적으로 즐거움을 주고, 나아가 소비자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물건을 개발하는 데 몰두할 뿐이다.


기술적 통찰력 : 이란 소비자가 앞으로 어떤 제품을 원하게 될지를 예측하는 직관을 의미한다


아이폰은 단순히 휴대전화가 아니라 하나의 새로운 플랫폼이다. 기대했던 대로 전 세계의 수많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잡스는 종종 직원들을 보조(bozo)라고 부르곤 했죠. 사실 그건 맞는 말입니다. 잡스가 말하는 보조란 소비자가 관심 있게 보지 않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치밀한 사람이라는 의미죠.

서브웨이 5달러짜리 롱 풋 센드위치

물건이 아니라 꿈을 팔고자 하는 접근 방식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하는 기반이다.


소비자의 고통, 꿈, 희망, 생각, 욕망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

스콧 - 여러분이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시장의 문제를 이해하고 제품 및 서비스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때, 소비자는 여러분이 제시하는 가치와 도움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사람은 누구나 원대한 목표의 일원이 되고자 한다는 사실을 리더는 알고 있어야 한다. ---스토리 텔링으로 잘 풀어서 컴해야할 것 같음.


보통은 복잡한 문제를 복잡한 방식으로 해결하려함
혁신적 기업은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여 단순하고 우아하게 해결함.


어떤일에 열정이 있는가
어떤일에 재능이 있는가
어떤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있는가

제품을 선택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 ​ 고객경험
손님을위해 여기 저희가 있습니다

더 큰 꿈을 꾸세요.

애플  컴퓨터 유통 비즈니스를 하는게 아니리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비즈니스를 한다

자포스는 신발을 파는게 아니라 행복을 선물하능 비즈니스를 한다
1.모든 사람을 가족 처럼
2.에너지 있고 긍정적 착한 사람을 직원으로
3.직원들에 대한 믿음
4.정보공유
5.즐겨라


토퍼스 피자
우리위 목표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우면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특별한 서비스룰 제공하눈 기업이되는 것 입니다


웨스턴 호텔
직원 이름표 밑에  저는 ____에 관심이 있습니다
로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을 혁신 


스토리텔링

10자 이내 표현
영웅과 악당
3의 법칙
시각적 단순함
살아있는 표현


고전적 이야기 활용
메세지의 일관성
프레젠테이션 기술


극적인 슌간
3의 법칙
무대를 공유하라
영웅 대 악당
시각적으로 생각하라
트위터에 올릴 만큼 짧게
제품이 아닌 꿈을 팔아라 



기타
“Do you want to sell sugar water for the rest of your life, or do you want to come with me and change the world?” 설탕물만 팔다 죽을껍니까 아니면 나와 함께 세상을 바꾸겠습니까.? (스티브잡스가 팹시의 부사장이었던 ​존 스컬리(John Sculley)  에게 말했던 내용, 스티브잡스의 현실 외곡 장(Reality Distortion Field)의 한 사례)
 

1984년 메킨토시

2001년 아이팟

2003년 아이튠

2007년 아이폰

2008년 맥

2010년 아이패드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