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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딩생활 ] 보고 잘하는 법


"김대리, XX사업 건 어떻게 됬나? 왜 보고 안했어!!! "

 

"사업건 취소 됬다며?! 왜 나한테 보고 안했어!!!"

 

"보고 할 건지도 모르고 있고... 직장생활 기본이 안되있구만!!!"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거의 매일, 많은 일을 보고 하면서 보냅니다.

아니, 어찌보면 보고가 일이고 일중에서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

출근 인사도 출근 보고로 볼 수 있고, 회의나 외근을 다녀올 경우에는 전 후로 보고를 하기도 합니다.

이럴때 가끔 고민이 생깁니다. 

'회의갔다 온 것을 보고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정답은 없습니다.

아니 정답은 보고를 받는 사람의 스타일에 따라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고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일을 보고하면

"그런건 보고할 필요 없어!'"

 

라고 하거나

일이 벌어진 뒤에

 "아니 그런 내용을 왜 아직도 보고 하지 않았나!"

라고 호통을 받기도 합니다.

참,,, 직장생활 어렵죠..ㅠㅠ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보고자의 성향이나 습관에 따라 보고 기준은 다릅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보고해야하는 기준을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피보고자의 관리 범위를 벗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보고를 해야합니다.

'어! 그런일을 나는 왜 모르고 있었지?'라는 말이 나오면 안됩니다.

예를 들면 팀장에게 보고 할 내용은 타 팀과의 협력이나 문제가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둘째, 피보고자의 상위자에게 보고 될 내용에 대해서는 미리 보고를 해야합니다.

이것도 당연하겠지요. 본부장은 알고 있는데 팀장이 모르고 있으면 안되기 때문이지요.

첫번째 기준하고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회사도 조직생활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습니다.

셋째, 기 보고했던 내용에 대한 변경이 발생할 경우 보고를 해야합니다.

지난 번에 내일까지 완료될 것 같다고 보고했는데 문제가 생겨서 완료가 어렵게되면 보고를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지난번 보고가 허위보고가 되는 거죠.

넷째, 휴가, 출장, 외근, 사고 등 근태에 대한 내용은 보고를 해야합니다.

이부분은 아마 사규에 포함되어 있고 시스템적으로 구현되어있는 곳도 많을 것 입니다. 

기본적이고 중요한 보고이기 때문이지요. 정확치는 않지만 휴가나 출장 등 근무장소와 관련된 내용은 업무중 사고 발생시 산재 처리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다섯째, 보고해야 할 의미가 있을 때는 보고해야 합니다.

너무도 당연한 얘기지만

'XX와 만나서 XXX 추진 건에 대해서 협의를 하고 왔습니다' 

라고 보고하면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보고전에 어떤 의미를 전달해야 할지, 그리고 한발 더 나간다면 여기에 피 보고자는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하고 보고해야 합니다.

반대로 어떤 반응이나 인식을 이끌어 내기 위해 보고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전략적 보고의 한 경우 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사규에서 정한 업무에 따른 보고 절차/기준/방법은 준수해야 합니다.)

보고 시 허위 보고, 과장/축소 보고, 누락 보고 하면 안됩니다.

전략적으로 보고하고, 가급적 짧게 자주 보고하는게 좋습니다.

 

사안의 경중과 피 보고자의 스타일에 따라서 보고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사들은 보고 받기를 좋아합니다.(좋은 소식 위주로...^^)

가급적이면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것이 제일 좋은 보고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피 보고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보고한다면 

당신의 보고는 완벽할 것 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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